Mind & Psychology 2025년 1월 22일 약 1분

불안은 내 몸의 경보 시스템: 뇌과학으로 다스리는 불안

M
Mind Lab Contributor

편도체 하이재킹 (Amygdala Hijacking)

불안은 뇌의 편도체가 위험을 감지하고 비상벨을 울리는 현상입니다. 원시 시대에는 사자를 피하기 위해 꼭 필요했지만, 현대 사회에서는 사소한 스트레스에도 경보가 울려 문제입니다. 이성적인 전두엽이 마비되는 이 현상을 이해해야 합니다.

불안을 끄는 스위치: 그라운딩 (Grounding)

불안해지면 의식이 미래의 걱정으로 날아갑니다. 이때 나를 ‘지금, 여기’로 데려오는 기술이 필요합니다.

  • ** 눈에 보이는 5가지, 느껴지는 4가지, 들리는 3가지, 냄새나는 2가지, 맛볼 수 있는 1가지를 찾아보세요. 오감에 집중하면 뇌는 다시 현재로 돌아옵니다.
  • ** 날숨을 들숨보다 길게(4초 들이마시고 7초 내뱉기) 쉬면 부교감 신경이 활성화되어 신체가 이완됩니다.

불안과 친구가 되는 법

불안을 없애려고 싸우면 더 커집니다. “아, 내 뇌가 나를 보호하려고 경보를 울리는구나, 고마워. 이제 괜찮아.”라고 스스로에게 말해주세요. 불안을 적으로 대하지 않는 순간, 평화가 찾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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