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11편: 경제안정정책 논쟁과 인플레이션 (Ch30~Ch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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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iyo Contributor
제10편. 경제안정정책의 이론
제30장. 경제안정정책을 둘러싼 논쟁
1. 거시경제학파 발전 계보 (시험 필수 암기)
| 학파 | 형성 계기 / 핵심 이론 | 정부와 시장 관점 |
|---|---|---|
| 고전학파 (마샬, 피구) | 세이의 법칙 / 가격 신축성 | 시장 완전, 비자발적 실업 존재하지 않음 |
| 케인즈학파 (Keynes) | 1930년대 대공황 / 유효수요 부족 | 시장 불완전, 재정정책 필수 |
| 통화주의 (프리드먼) | 신화폐수량설 / K% 준칙 | 정책 시차 오류 비판, 준칙 중시 |
| 새고전학파 (루카스) | 합리적 기대 이론 / 실물경기변동 | 예상된 정책 = 실물 효과 제로 |
| 새케인즈학파 (맨큐) | 메뉴비용 / 효율임금 이론 | 합리적 기대 수용 + 가격경직성 미시 정당화 |
2. 필립스 곡선 (Phillips Curve)과 스태그플레이션
필립스 곡선은 **인플레이션율과 실업률 사이의 단기 상충관계(Trade-off)**를 보여줍니다.
- 수요 충격 (확장 정책): 우하향하는 단기 필립스 곡선 상 이동 → 물가↑, 실업률↓
- 공급 충격 (오일쇼크 등): 단기 필립스 곡선 자체가 우상방 이동 → 물가↑, 실업률↑ = 스태그플레이션(Stagflation)
3. 자연실업률 가설과 장기 필립스 곡선 (프리드먼)
장기적으로 실업률은 ‘자연실업률’ 수준으로 회귀 → 장기 필립스 곡선은 수직선.
자연실업률 가설의 단기 → 장기 조정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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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편. 실업과 인플레이션
제31장. 실업 이론
1. 실업의 4가지 유형
| 유형 | 원인 | 성격 |
|---|---|---|
| 경기적 실업 | 경기 침체·불황 (디플레이션 갭) | 비자발적, 케인즈가 타파 대상으로 지목 |
| 구조적 실업 | 산업구조 급격한 전환, 기술혁신 | 비자발적, 장기 훈련 필요 |
| 계절적 실업 | 농업·건설업 등 계절 요인 | 비자발적, 예측 가능 |
| 마찰적 실업 | 이직·전직 과정의 탐색 기간 | 자발적, 자연실업의 일부 |
2. 새케인즈학파의 ‘임금 하방경직성’ 근거
- 효율임금 이론 (Efficiency Wage Theory): 임금이 노동의 한계생산성을 결정한다는 발상. 기업은 이윤극대화를 위해 균형 임금보다 높은 ‘효율임금’을 자발적으로 지급.
- 목적: 도덕적 해이 방지, 우수인재 이탈 방지 (역선택), 이직비용 절감.
- 결과: 초과 노동공급(=비자발적 실업)이 있어도 시장 임금이 하락하지 않음.
제32장. 인플레이션의 파급 효과
1. 수요견인 vs 비용인상 인플레이션
| 구분 | 수요견인 (Demand-Pull) | 비용인상 (Cost-Push) |
|---|---|---|
| 주요 원인 | 통화량 과다, 재정 지출 폭증 | 임금 투쟁, 원자재가격 폭등 (유가) |
| AD-AS 변화 | AD 곡선 우측 이동 | SRAS 곡선 좌측 이동 |
| 국민소득 양상 | 물가↑, 국민소득↑ (호황 동반) | 물가↑, 국민소득↓ (스태그플레이션) |
| 정부 처방 | 총수요 억제 정책 효과적 | 해결 난망. 구조 개선·환율 안정 시급 |
2. 예상된 vs 예상 못 한 인플레이션의 비용
예상된 인플레이션 발생 비용:
- 구두창 비용 (Shoe-leather cost): 보유 현금을 줄이기 위해 은행을 수시로 방문하는 수고비용.
- 메뉴 비용 (Menu cost): 지속적인 가격 변동 통지를 갱신해야 하는 물리적 비용.
예상치 못한 인플레이션 → 부의 강제 이전:
| 유리한 집단 | 불리한 집단 |
|---|---|
| 채무자 (빚 부담 경감) | 채권자 (화폐 가치 폭락) |
| 부동산·실물자산 보유자 | 고정금리·연금 수령자 |
| 정부 (조세수입 실질 증가) | 봉급생활자 (실질임금 하락) |
과도한 재정 확충 수단으로 중앙은행이 화폐를 초과 발행할 때, 인플레이션을 강제 유발하여 민간의 실질 화폐 구매력을 잠식시킴. 이를 인플레이션 세(Inflation Tax) 라 하며, 정부는 사실상 인플레이션을 통해 세금을 거두는 효과를 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