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13편: 경제성장과 국제경제 (Ch33~Ch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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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iyo Contributor
제12편. 경제성장의 문제
제33장. 경제성장 이론
1. 솔로우 성장 모형 (외생적 성장)
신고전학파 솔로우(Solow)는 노동과 자본을 투입 생산 요소로 가정합니다.
- 자본의 한계생산 체감: 자본이 지속 투입될수록 1단위 추가 자본이 창출하는 생산량은 점차 감소.
- 균제 상태 (Steady State): 신규 투자액이 감가상각 + 인구 증가분을 정확히 상쇄하는 정지 상태. 이 상태에서는 1인당 국민소득 성장률 = 0.
- 기술 진보의 역할: 균제 상태의 한계를 타파하는 힘. 모형 외부(외생)에서 떨어지는 것으로 가정 → 지속 성장의 원천.
2. 내생적 성장 이론 (루카스, 로머)
왜 선진국은 개도국과의 격차를 더 벌릴 수 있는가?
- 지식·인적 자본의 수확 체증: R&D·교육 투자는 외부 효과를 창출하여 지속 성장 가능.
- 정부 개입 논리: 지식은 공공재 성격 → 민간은 과소 투자(시장실패) → 국가의 교육·R&D 보조 타당성 증명.
3. 무역 발전 전략 비교
| 전략 | 내용 | 장점 | 단점 |
|---|---|---|---|
| 수출 주도형 | 수출 중심의 성장 (한국 모델) | 규모의 경제 확보, 기술 이전 빠름 | 대외 의존도 과도 |
| 수입 대체형 | 내수 보호·외세 탈피 우선 (남미) | 자국 산업 보호 | 규모 한계, 폐쇄적 |
제13편. 국제경제
제34~35장. 국제 무역 체제
1. 비교우위론 (리카도)
어떤 나라든 기회 비용이 상대적으로 낮은 상품에 특화하여 무역하면, 양국 모두의 부가 증가한다(무역 이익).
2. 관세 vs 수입할당제 비교
| 구분 | 관세 (Tariff) | 수입할당제 (Quota) |
|---|---|---|
| 개념 | 수입품에 세금 부과 | 수입 물량 자체에 법적 한도 설정 |
| 국내 가격 | 국제가보다 인위 상승 | 국제가보다 인위 상승 |
| 초과 수익 귀속 | 자국 정부 (국고) | 수입 독점 라이센스 보유자 (할당 지대 발생) |
| 정책 투명성 | 높음 | 낮음 (부패·지대추구 위험) |
제36장. 환율 구조와 통화제도
1. 환율 변동 방향과 결정 요인
환율(원/달러) 상승 = 원화 가치 하락 = 달러 강세
| 거시 지표 | 환율에 미치는 영향 |
|---|---|
| 경상수지 흑자 | 외화 공급↑ → 환율↓ |
| 경상수지 적자 | 외화 수요↑ → 환율↑ |
| 국내금리 > 해외금리 | 해외 자본 유입↑ → 외화 공급↑ → 환율↓ |
| 국내물가 상승 | 수출↓, 수입↑ → 외화 수요↑ → 환율↑ |
- 수출 기업 (긍정): 달러 표시 가격 하락 → 가격경쟁력 일시 상승 2. 외채 상환 기업·해외여행·수입업체 (부정): 원화 표시 비용 급증 3. 국내 물가 (부정): 수입 원자재 가격 상승 → 비용인상 인플레이션 4. 마셜-러너 조건 충족 시: 단기 J-커브 효과 후 중장기 무역수지 개선
2. 변동환율제 vs 고정환율제: 통화·재정정책 효과 (먼델-플레밍)
소규모 자본 자유 이동 개방 경제 기준.
| 정책 | 변동환율제 | 고정환율제 |
|---|---|---|
| 통화 정책 | 효과 극대화 (통화↑ → 이자율↓ → 자본 유출 → 환율↑ → 순수출↑) | 효과 무력화 (통화↑ → 환율 상승 압력 → 중앙은행 외화 매도 → 통화량 원상 복귀) |
| 재정 정책 | 효과 무력화 (지출↑ → 이자율↑ → 자본 유입 → 환율↓ → 순수출↓ → 구축 효과) | 효과 극대화 (지출↑ → 이자율↑ → 자본 유입 → 환율 하락 방어 위해 통화 공급↑ → 경기팽창 증폭) |
제37장. 마셜-러너 조건과 J-커브 효과
- 마셜-러너 조건: 환율 상승이 순수출 증가로 이어지려면, 수출품의 가격탄력성 + 수입품의 가격탄력성 합 > 1이어야 함.
- J-커브 효과: 환율 상승 직후에는 단기 계약 등으로 인해 순수출이 오히려 감소하다가, 상당한 시간이 지난 후에야 증가. 그래프 형태가 J자 모양.
J-커브 효과 발생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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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8장. 위기의 경제학
1.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구조
서브프라임 모기지 위기의 전파 경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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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양적 완화 (QE: Quantitative Easing)
정책 금리를 0%까지 인하했음에도 경기 회복 부족 시 사용하는 비전통적 통화정책.
- 중앙은행이 직접 중장기 국채·자산담보증권을 대량 매입 → 시중에 유동성 직접 공급.
- 효과: 중장기 이자율 하락, 은행 대출 여력 확대, 자산 가격 상승, 소비 증가(부의 효과).
- 부작용: 신흥국 자산시장 거품, 소득 불평등 심화, 장기 인플레이션 위험, 출구전략 불확실성.
3. 케인즈의 유동성 함정과 양적 완화의 관계
이자율이 0%에 근접하면 채권 가격이 너무 높아 모두가 가격 하락을 예상. 화폐수요의 이자율 탄력성이 무한대 → 통화 공급을 늘려도 이자율이 전혀 안 내려감 → 통화정책 완전 무력화. 케인즈는 이 상황에서 재정정책만이 유일한 해법이라 주장. 2008년 이후 전통적 통화정책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양적 완화 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