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 1편. 부의 기초 체력: 자산, 부채, 그리고 복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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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IYO Finance Contributor
Ⅰ. 자산(Asset) vs 부채(Liability)
로버트 기요사키는 그의 저서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에서 아주 명쾌한 정의를 내렸습니다.
- 자산: 내 주머니에 돈을 넣어주는 것 (배당금, 월세, 이자, 주식 등)
- 부채: 내 주머니에서 돈을 빼가는 것 (자동차 할부금, 신용카드 할부, 감가상각되는 자재 등)
우리가 흔히 ‘내 집’이라고 부르는 공간도, 대출 이자를 내고 세금을 낸다면 회계적으로는 부류상 ‘자산’일지라도 현금흐름상으로는 ‘부채’에 가깝습니다.
Ⅱ. 72의 법칙 (복리의 마법) ⭐⭐⭐⭐⭐
내 원금이 두 배가 되는 데 걸리는 시간을 계산하는 가장 쉬운 방법입니다.
72 ÷ 수익률 = 원금이 두 배가 되는 기간(년)
- 연 10% 수익률: 7.2년
- 연 6% 수익률: 12년
- 연 2% 수익률: 36년
복리는 처음에는 완만하게 상승하지만, 어느 임계점을 넘으면 기하급수적으로 폭발합니다. 이를 ‘스노우볼 효과’라고 부릅니다.
Ⅲ. 인플레이션: 보이지 않는 도둑 ⭐⭐⭐⭐
실제 물가 상승률이 4%라면, 내 통장 잔고의 구매력은 매년 4%씩 사라지고 있는 것입니다. 투자를 하지 않고 예금만 하는 것은 리스크가 없는 것이 아니라, **‘확실하게 가난해지는 길’**을 선택한 것과 같습니다.
Ⅳ. 금융 기초 퀴즈 (1편)
🧠 Knowledge Check
Ⅴ. 저축 vs 투자의 결과 차이
📊
Result Visualization
단위: 억 원 (30년 총액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