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과학 챕터 2 약 5분

컴퓨터 네트워크 — 2강: 응용 계층과 네트워크 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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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IYO 편집부 기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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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용 계층 (Application Layer)

응용 계층의 역할:
→ 사용자와 네트워크의 접점
→ 이메일, 웹, DNS 등 서비스 제공
→ 하위 계층의 통신 세부사항 추상화

클라이언트-서버 모델:
→ 서버: 항상 켜져 있고, 고정 IP, 서비스 제공
→ 클라이언트: 필요할 때 연결, 동적 IP 가능
→ 예: 웹 브라우저(클라이언트) ↔ 웹 서버

P2P (Peer-to-Peer) 모델:
→ 서버 없이 피어간 직접 통신
→ BitTorrent, Skype(일부)
→ 확장성 우수 but 관리 어려움

소켓 (Socket):
→ 응용 계층과 전송 계층의 인터페이스
→ IP 주소 + 포트 번호
→ TCP 소켓 vs UDP 소켓

HTTP 프로토콜

HTTP (HyperText Transfer Protocol):
→ 웹 통신의 기반 프로토콜
→ TCP 위에서 동작
→ 무상태 (Stateless): 각 요청은 독립적

HTTP 메서드:
→ GET: 리소스 조회 (캐시 가능)
→ POST: 데이터 전송 (서버 상태 변경)
→ PUT: 리소스 교체/생성
→ DELETE: 리소스 삭제
→ PATCH: 리소스 부분 수정

HTTP 상태 코드:
→ 2xx: 성공 (200 OK, 201 Created)
→ 3xx: 리다이렉션 (301 Moved Permanently, 302 Found)
→ 4xx: 클라이언트 오류 (400 Bad Request, 401 Unauthorized, 404 Not Found)
→ 5xx: 서버 오류 (500 Internal Server Error, 503 Service Unavailable)

HTTP 버전 발전:
→ HTTP/1.0: 요청마다 TCP 연결 (비효율)
→ HTTP/1.1: 지속 연결, 파이프라이닝 (1997~)
→ HTTP/2: 멀티플렉싱, 헤더 압축, 서버 푸시
→ HTTP/3: UDP(QUIC) 기반, 지연 감소

쿠키와 세션:
→ 쿠키: 클라이언트 측 상태 저장 (브라우저)
→ 세션: 서버 측 상태 저장 (세션 ID를 쿠키로)
→ HTTP 무상태 문제 해결

DNS (Domain Name System)

DNS의 역할:
→ 도메인 이름 → IP 주소 변환
→ www.google.com → 142.250.196.68

DNS 계층 구조:
→ 루트 DNS 서버: 최상위 (.)
→ TLD DNS 서버: .com, .kr, .org 등
→ 권한 DNS 서버: 특정 도메인 담당
→ 로컬(재귀) DNS 서버: ISP가 제공, 캐시

DNS 조회 과정:
1. 브라우저 캐시 확인
2. OS 캐시·hosts 파일 확인
3. 로컬 DNS 서버에 요청
4. 로컬이 모르면 루트→TLD→권한 DNS 차례로 질의
5. IP 주소 반환·캐시

주요 레코드 유형:
→ A: 도메인 → IPv4 주소
→ AAAA: 도메인 → IPv6 주소
→ MX: 이메일 서버 주소
→ CNAME: 도메인 별칭
→ NS: 권한 네임서버 정보
→ TXT: 임의 텍스트 (SPF, DKIM 등 이메일 인증)

DNS 캐싱:
→ TTL (Time to Live): 캐시 유효 시간
→ DNS 전파 지연: 변경 후 TTL 만료까지 대기

이메일 프로토콜

이메일 시스템 구성:
→ MUA (Mail User Agent): 이메일 클라이언트 (Gmail앱)
→ MTA (Mail Transfer Agent): 메일 전송 서버
→ MDA (Mail Delivery Agent): 수신 메일 배달

SMTP (Simple Mail Transfer Protocol):
→ 이메일 송신·서버 간 전달
→ TCP 포트 25 (서버-서버), 587 (클라이언트-서버)
→ Push 방식: 능동적으로 메일 전달

POP3 (Post Office Protocol 3):
→ 메일 서버에서 로컬로 다운로드
→ TCP 포트 110
→ 다운로드 후 서버에서 삭제 (기본)
→ 단일 기기 사용에 적합

IMAP (Internet Message Access Protocol):
→ 메일 서버에서 직접 관리
→ TCP 포트 143
→ 여러 기기에서 동기화
→ 메일을 서버에 유지

이메일 보안:
→ SPF: 발신 서버 인증 (스팸 방지)
→ DKIM: 디지털 서명으로 메일 무결성 확인
→ DMARC: SPF+DKIM 정책 정의
→ S/MIME: 이메일 암호화·서명

네트워크 보안

암호화의 종류:

대칭 암호화 (Symmetric Encryption):
→ 암호화·복호화에 동일 키 사용
→ 빠름, 대용량 데이터 적합
→ 키 배분 문제: 안전하게 공유 어려움
→ 알고리즘: AES (현재 표준), DES (구식)

비대칭 암호화 (Asymmetric Encryption):
→ 공개키(암호화)·개인키(복호화) 쌍
→ 공개키는 공개, 개인키는 비밀
→ 느림, 작은 데이터에 사용 (키 교환에 활용)
→ 알고리즘: RSA, ECC

HTTPS와 TLS:
→ HTTP + TLS(Transport Layer Security)
→ 핸드셰이크 과정:
  1. 클라이언트→서버: 지원 TLS 버전, 암호 알고리즘 목록
  2. 서버→클라이언트: 서버 인증서(공개키 포함)
  3. 인증서 검증 (CA 확인)
  4. 세션 키 교환 (비대칭 암호화 활용)
  5. 이후 통신은 세션 키로 대칭 암호화

인증서(Certificate):
→ CA(인증기관)가 발급하는 신뢰 문서
→ 서버 공개키 + 도메인명 + CA 서명
→ 자체 서명 인증서: 브라우저 경고

방화벽 (Firewall):
→ 네트워크 트래픽을 규칙에 따라 차단·허용
→ 패킷 필터링, 상태 기반, 애플리케이션 레벨

VPN (Virtual Private Network):
→ 공용 네트워크에서 사설 터널 생성
→ 암호화된 통신, 원격 접속
→ IPSec, OpenVPN, WireGuard

DoS/DDoS:
→ DoS: 단일 공격자의 서비스 방해
→ DDoS: 분산 공격 (봇넷 활용)
→ 방어: CDN, 트래픽 필터링, Rate Limiting

무선 네트워크

Wi-Fi (IEEE 802.11):

주요 표준:
→ 802.11n (Wi-Fi 4): 2.4/5GHz, 최대 600Mbps
→ 802.11ac (Wi-Fi 5): 5GHz, 최대 3.5Gbps
→ 802.11ax (Wi-Fi 6): 2.4/5GHz, 최대 9.6Gbps

Wi-Fi 보안:
→ WEP: 취약 (사용 금지)
→ WPA2: 현재 표준 (AES-CCMP)
→ WPA3: 최신 (개선된 개인 정보 보호)

주요 개념:
→ SSID: 네트워크 이름
→ 채널: 주파수 대역 (2.4GHz: 채널 혼잡, 5GHz: 빠름)
→ AP (Access Point): 무선 기지국
→ BSSID: AP의 MAC 주소

셀룰러 네트워크 (이동통신):
→ 4G LTE: 최대 100Mbps~1Gbps
→ 5G: 최대 20Gbps, 초저지연 (1ms 목표)
→ 기지국(Cell): 이동하면 핸드오버

Bluetooth:
→ 근거리 무선 (10~100m)
→ 주파수: 2.4GHz
→ 저전력 BLE (IoT 기기)

NFC (Near Field Communication):
→ 초근거리 (수cm 이내)
→ 접촉 결제, 교통 카드

자주 묻는 질문

Q. HTTPS를 쓰면 항상 안전한가요? A. HTTPS는 전송 중 데이터를 암호화하지만 모든 위협을 막지는 못합니다. 서버 자체가 해킹되면 데이터가 노출됩니다. 피싱 사이트도 HTTPS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자물쇠 = 암호화만 의미, 사이트 신뢰성 보장 아님). XSS(크로스사이트 스크립팅)나 SQL 인젝션 같은 공격은 HTTPS로 막을 수 없습니다.

Q. 공공 와이파이 사용이 위험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A. 암호화되지 않은 공공 와이파이에서는 같은 네트워크의 다른 사용자가 패킷을 가로챌 수 있습니다(스니핑). 중간자 공격(MITM)으로 통신을 도청·변조할 수 있습니다. 단, 이미 HTTPS가 표준인 현대에는 위험이 다소 줄었지만, VPN 사용이 추가 보호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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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IYO 편집부

Content Editor

지식 인큐베이터이자 전문 콘텐츠 크리에이터. 경영, 경제, 법률 및 실생활에 유용한 실무/자격증 중심의 깊이 있는 정보를 연구하고 공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