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과학(운영관리) — 3강: 프로젝트 관리와 서비스 운영
프로젝트 관리 기초
프로젝트의 특성:
→ 한시성: 명확한 시작과 끝
→ 독자성: 유일한 산출물·서비스·결과
→ 점진적 구체화: 단계적 계획 수립
PMBOK 10대 지식 영역:
→ 통합·범위·일정·원가·품질·자원·의사소통·위험·조달·이해관계자
프로젝트 생명 주기:
→ 착수 (Initiating): 프로젝트 헌장·이해관계자 식별
→ 계획 (Planning): WBS·일정·예산·위험 계획
→ 실행 (Executing): 산출물 생성·팀 관리
→ 감시·통제 (Monitoring & Controlling): 성과 측정·변경 통제
→ 종료 (Closing): 인도·교훈 기록
WBS (작업분류체계):
→ 프로젝트 범위를 계층 구조로 분해
→ 작업 패키지 (Work Package): 최하위 분해 단위
→ 100% 규칙: 프로젝트 전체 범위 포함
→ 활동 (Activity): 작업 패키지를 일정 계획용으로 분해
일정 계획 기법:
→ 간트 차트 (Gantt Chart): 막대로 활동·일정 시각화
장점: 직관적 / 단점: 의존 관계 표현 한계
→ 마일스톤 차트: 주요 완료 시점 표시
→ 네트워크 다이어그램: 활동 간 의존 관계 표시
AOA (화살 위 활동): 노드=사건, 화살=활동
AON (노드 위 활동): 노드=활동 (현재 주로 사용)
PERT / CPM 분석
CPM (임계경로법, Critical Path Method):
→ 확정적 활동 소요 시간 사용
→ 임계 경로 (Critical Path): 프로젝트 완료에 필요한 최장 경로
→ 임계 경로 활동의 지연 = 프로젝트 전체 지연
기본 계산:
→ ES (이른 시작): 가능한 가장 이른 시작 시점
→ EF (이른 완료): ES + 활동 소요 시간
→ LS (늦은 시작): LF - 활동 소요 시간
→ LF (늦은 완료): 프로젝트 지연 없이 가능한 가장 늦은 완료 시점
일정 여유 (Float·Slack):
→ Total Float = LS - ES = LF - EF
프로젝트 완료 지연 없이 활동을 늦출 수 있는 시간
→ Free Float = 후행 활동의 ES - 현재 활동 EF
후행 활동에 영향 없이 늦출 수 있는 시간
→ 임계 경로 활동의 Total Float = 0
PERT (Program Evaluation and Review Technique):
→ 활동 소요 시간 불확실할 때 사용 (3가지 추정)
→ 낙관치 (a)·최빈치 (m)·비관치 (b)
→ 기대 시간: te = (a + 4m + b) / 6
→ 분산: σ² = ((b - a) / 6)²
→ 프로젝트 완료 시간 분산: 임계 경로 활동 분산 합
→ 정규 분포로 완료 확률 계산 가능
시간·원가 트레이드오프 (Crashing):
→ 임계 경로 단축: 추가 자원 투입 → 원가 증가
→ 비용 기울기 = (특급 원가 - 정상 원가) / (정상 기간 - 특급 기간)
→ 가장 낮은 비용 기울기 임계 활동부터 단축
→ 임계 경로 복수 생성 주의
프로젝트 원가관리 (EVM)
획득 가치 관리 (EVM, Earned Value Management):
→ 범위·일정·원가를 통합하여 성과 측정
핵심 지표:
→ PV (Planned Value, 계획 가치): 이 시점까지 완료 예정 작업의 예산 비용
→ EV (Earned Value, 획득 가치): 실제 완료 작업의 예산 비용
→ AC (Actual Cost, 실제 원가): 완료 작업에 실제 발생한 비용
편차 지표:
→ CV (원가 편차) = EV - AC
양수 = 예산 내, 음수 = 예산 초과
→ SV (일정 편차) = EV - PV
양수 = 일정 앞섬, 음수 = 일정 지연
성과 지수:
→ CPI (원가 성과 지수) = EV / AC
1 이상 = 효율적, 1 미만 = 예산 초과 추세
→ SPI (일정 성과 지수) = EV / PV
1 이상 = 일정 앞섬, 1 미만 = 일정 지연
완료 시점 예측 (EAC):
→ EAC = BAC / CPI (현재 CPI 지속 가정)
→ EAC = AC + (BAC - EV) / CPI (잔여 작업도 동일 효율)
→ EAC = AC + (BAC - EV) (잔여 작업은 예산대로 수행)
→ VAC (완료 시점 편차) = BAC - EAC
위험 관리:
→ 위험 식별 → 분석(정성·정량) → 대응 계획 → 감시·통제
→ 대응 전략: 회피·전환·완화·수용 (위협)
활용·공유·증가·수용 (기회)
→ 예비비 (Contingency Reserve): 알려진 위험
관리 예비비 (Management Reserve): 알려지지 않은 위험
서비스 운영 관리
서비스의 특성 (IHIP):
→ 무형성 (Intangibility): 사전 경험 불가
→ 이질성 (Heterogeneity): 품질 표준화 어려움
→ 비분리성 (Inseparability): 생산·소비 동시
→ 소멸성 (Perishability): 재고 저장 불가 → 수요·공급 관리 중요
서비스 프로세스 매트릭스:
→ 서비스 공장 (낮은 노동·낮은 고객화): 항공·트럭
→ 서비스 숍 (낮은 노동·높은 고객화): 병원·수리점
→ 대량 서비스 (높은 노동·낮은 고객화): 소매·학교
→ 전문 서비스 (높은 노동·높은 고객화): 의사·컨설턴트
서비스 청사진 (Service Blueprint):
→ 서비스 프로세스를 시각적으로 표현
→ 가시선 (Line of Visibility): 고객이 볼 수 있는 영역 구분
→ 내부 상호작용선: 지원 프로세스 구분
→ 실패 가능점 (Fail Point) 식별 → 품질 개선
수율 관리 (Yield Management):
→ 소멸성 자원의 수익 극대화
→ 변동 가격 책정: 항공·호텔·렌터카
→ 오버부킹: 취소율 예측 → 초과 예약
→ 세분 시장별 가격 차별화
대기행렬 이론 (Queuing Theory):
→ 서버 (채널) 수, 도착률(λ), 서비스율(μ) 분석
→ M/M/1 대기 모델 (포아송 도착·지수 서비스·단일 서버):
서버 이용률: ρ = λ/μ
평균 시스템 대기 고객 수: Ls = ρ/(1-ρ)
평균 대기 시간: Ws = 1/(μ-λ)
조건: ρ < 1 (불포화 상태)
→ M/M/s: s개 서버 병렬 처리
→ 리틀의 법칙: L = λW (시스템 내 평균 고객 수 = 도착률 × 체류 시간)
서비스 품질 격차 모델 (SERVQUAL):
→ 5대 서비스 품질 차원: 신뢰성·응답성·확실성·공감성·유형성
→ 5개 격차: 고객 기대 인식 격차·설계 격차·제공 격차·커뮤니케이션 격차·인식 격차
자주 묻는 질문
Q. PERT와 CPM의 차이는 무엇이며, 실무에서 어떻게 활용되나요? A. CPM은 각 활동의 소요 시간이 확정적(고정)일 때 사용하는 반면, PERT는 시간 추정이 불확실할 때 낙관치·최빈치·비관치 3가지 추정값을 사용합니다. 실무에서는 두 기법이 혼합된 형태로 사용됩니다. 건설·제조처럼 과거 경험이 풍부한 프로젝트에는 CPM이 적합하고, 신제품 개발이나 연구 프로젝트처럼 불확실성이 높을 때는 PERT가 유용합니다. 현재는 MS Project·Primavera 같은 소프트웨어가 두 기법을 통합하여, 임계 경로 계산과 함께 확률적 분석도 지원합니다.
Q. EVM(획득가치관리)이 전통적인 원가 보고보다 우수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A. 전통적 원가 보고는 예산 대비 실제 지출만 비교합니다. 이 방법으로는 비용 초과인지, 단순히 작업이 빠르게 진행되어 비용이 많이 쓰인 건지 구분할 수 없습니다. EVM은 획득 가치(EV)를 통해 실제 완료된 작업의 가치를 측정하므로, 비용 효율(CPI)과 일정 효율(SPI)을 동시에 파악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예산 지출이 많아도 작업 완료율도 높으면 실제로는 효율적입니다. 또한 현재 CPI를 바탕으로 최종 완료 비용(EAC)을 예측해 조기 경보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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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IYO 편집부
Content Editor지식 인큐베이터이자 전문 콘텐츠 크리에이터. 경영, 경제, 법률 및 실생활에 유용한 실무/자격증 중심의 깊이 있는 정보를 연구하고 공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