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증 선별 테스트: PHQ-9 기반으로 나의 우울 증상 자가 점검하기
우울증 선별 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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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감 자가 점검 (PHQ-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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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검사를 하고 있다는 것 자체가 자신을 돌보려는 용기 있는 행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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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하는 것에 대한 흥미나 즐거움이 거의 없다
이 검사는 선별 도구이며 진단이 아닙니다.
이 검사는 선별 도구이며 진단이 아닙니다. 결과와 관계없이 마음이 힘들다면 전문가와 상담하세요.
우울증 이해하기
우울증(Major Depressive Disorder)은 전 세계 약 2억 8,000만 명이 경험하는 가장 흔한 정신건강 장애 중 하나입니다. WHO에 따르면 장애를 유발하는 주요 원인 1위입니다.
우울증은 단순한 기분 저하나 슬픔과 다릅니다. 2주 이상 지속되는 지속적인 기분 저하 또는 흥미 상실이 핵심 증상이며, 여기에 수면 변화, 식욕 변화, 피로감, 집중력 저하, 자기 비하, 죽음에 대한 생각 등이 동반됩니다. 이 증상들이 일상 기능을 현저히 방해할 때 우울증으로 진단합니다.
이 테스트는 임상 진단을 대체하지 않습니다. 점수가 높게 나왔거나 죽음·자해에 대한 생각이 있다면 즉시 전문가(정신건강의학과, 정신건강위기상담전화 1577-0199)에게 연락하세요.
PHQ-9 점수 해석
PHQ-9(Patient Health Questionnaire-9)는 크라에네케(Kroenke)와 스피처(Spitzer)가 2001년 개발한 선별 도구로, 9가지 우울 증상을 각 0~3점으로 평가합니다.
| 총점 | 우울 수준 | 권장 행동 |
|---|---|---|
| 0~4점 | 최소 수준 | 자기 돌봄 유지 |
| 5~9점 | 경미 수준 | 주의 깊게 모니터링 |
| 10~14점 | 중등도 수준 | 전문가 상담 고려 |
| 15~19점 | 중증도 수준 | 적극적 치료 권장 |
| 20~27점 | 심각 수준 | 즉각적 전문 도움 필요 |
우울증과 관련된 오해들
“의지력이 부족해서 우울한 것이다” — 우울증은 세로토닌, 노르에피네프린 등 뇌 신경전달물질의 불균형과 관련된 신체 질환입니다. 의지력의 문제가 아닙니다.
“우울증은 정신력이 약한 사람만 걸린다” — 우울증은 누구에게나 올 수 있습니다. 스트레스 취약성 모델에 따르면, 유전적 소인과 환경적 스트레스의 상호작용으로 발생합니다.
“시간이 지나면 저절로 낫는다” — 치료받지 않은 우울증은 만성화되거나 재발율이 높습니다. 적절한 치료는 회복 기간을 크게 단축시킵니다.
도움을 구하는 것에 대해
우울증으로 인해 도움을 요청하는 것은 용기 있는 행동입니다. 치료를 받으면 약 60~80%의 환자가 호전됩니다. 약물 치료, 인지행동치료(CBT), 또는 두 가지 병행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한국에서 이용 가능한 자원:
- 정신건강위기상담전화: 1577-0199 (24시간)
- 자살예방상담전화: 1393 (24시간)
- 정신건강복지센터: 각 지역 보건소
자주 묻는 질문
Q: 슬픔과 우울증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A: 슬픔은 구체적인 원인(이별, 상실 등)이 있고 시간이 지나면 완화됩니다. 우울증은 원인이 불분명하거나 원인이 해소된 후에도 지속되며, 흥미 상실, 에너지 저하 등 전반적 기능 저하가 동반됩니다.
Q: 항우울제는 중독성이 있나요? A: 일반적인 항우울제(SSRI, SNRI 등)는 중독성이 없습니다. 다만 갑자기 중단하면 중단 증후군이 생길 수 있으므로 의사의 지도 하에 천천히 줄여야 합니다.
OIYO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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