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counting Chapter 6 약 2분

중급회계 III: 자본과 주당이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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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iyo Contributor

Chapter 6. 중급회계 III: 자본과 주당이익

자본은 부채를 다 갚고 남은 ‘진짜 주주의 몫’입니다. 하지만 그 구성은 자산이나 부채보다 훨씬 복잡할 때가 많습니다. 오늘 우리는 자본의 정교한 분류와 이익의 배분을 공부합니다.


1. 자본의 구성 (Equity Structure)

자본은 기업의 자산에서 모든 부채를 뺀 ‘순자산’입니다. 회계적으로는 그 원천에 따라 다음과 같이 엄격하게 분류됩니다.

자본의 5대 분류
항목설명특징
자본금납입 자본 중 액면가액주주 비율 결정의 기준
자본잉여금액면가 초과 발행금액배당 불가능 (자본 전입 가능)
자본조정가감 성격의 임시 계정자기주식, 주식할인발행차금 등
기타포괄손익누계액미실현 보유 손익재평가잉여금, 금융자산평가손익
이익잉여금누적된 순이익의 총합배당의 재원. 기업 건전성의 척도

2. 자기주식(Treasury Stock)과 자본조정

기업이 자신의 주식을 다시 사들이는 행위는 자산의 취득이 아닌 자본의 환급으로 봅니다.

구분회계 처리영향
자기주식 취득자본조정 (차감 계정)자본 총계 감소 ↓
자기주식 처분자본잉여금 또는 자본조정자본 증가 또는 감소
자기주식 소각자본금 감소 (감자)유통 주식수 감소 ↑ EPS 상승

3. 주당이익 (EPS, Earnings Per Share)

투자자들이 기업의 수익성을 판단하는 가장 핵심적인 지표입니다.

EPS의 종류와 계산
구분계산 대상의미
기본주당이익유통되는 보통주식현재 주주의 실질적 몫
희석주당이익잠재적 보통주 포함전환권 행사 시 발생할 '최악의 EPS'

EPS의 함정: 순이익이 늘지 않아도 자기주식을 소각해서 주식 수를 줄이면 EPS는 올라갑니다. 숫자의 이면인 수익의 질을 별도로 분석해야 합니다.

이제 재무회계의 각론을 마쳤습니다. 다음 장에서는 수익 인식의 새로운 모델과 복합금융상품에 대해 다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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