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계학챕터 1약 2분최종 수정 2026년 9월 15일

회계원리 — 복식부기·회계등식과 현금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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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iyo기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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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원리 — 현금 장부는 등식이 아니다

이 과정은 전표 암기가 아니다. 학부 회계원리가 묻는 것은 거래가 왜 두 면을 동시에 움직이는지, 현금이 왜 자본이 아닌지다. 자산 평가·손상은 중급회계, 제품원가는 원가회계, 내부 의사결정은 관리회계로 넘긴다.

1. 등식은 잔액의 항등식이다

출자 1,000만 원, 차입 400만 원, 장비 구입 300만 원, 외상 서비스 매출 500만 원, 대금 회수 200만 원, 임차료 100만 원. 기말은 현금 1,200, 매출채권 300, 장비 300 — 자산 1,800만 원. 차입 400, 자본금 1,000, 이익잉여금 400. 1,800 = 400 + 1,400.

한 거래가 건드리는 두 면
거래증가감소·상대
출자 1,000만 원현금자본금
차입 400만 원현금차입금
장비 300만 원장비현금
외상매출 500만 원매출채권수익(자본)
회수 200만 원현금매출채권
임차 100만 원비용(자본 감소)현금

장비 구입은 자산 합계를 바꾸지 않는다. 외상매출은 현금 없이 자본을 늘린다. 이 두 문장이 단식 현금장부와 갈라지는 지점이다.

2. 복식은 원인과 결과를 한 줄에 묶는다

회계등식
자산 = 부채 + 자본
기말 현금 1,200만 원은 자산의 한 계정이다. 자본 1,400만 원과 맞출 이유가 없다.

단식은 현금 유출입만 본다. 같은 달을 현금으로만 닫으면 1,200만 원이 남고, 매출채권과 장비가 사라진다. 복식은 차변·대변 합이 같아도 계정 선택이 틀리면 등식은 맞는다. 균형은 완전성의 증명이 아니다.

세 표의 연결은 2장이다.

확인문제

현금은 1,000 + 400 − 300 + 200 − 100 = 1,200만 원이다. 같은 달 이익은 500 − 100 = 400만 원이다. 두 숫자를 같게 쓰면 복식을 단식으로 읽은 것이다.

참고 자료

  • Donald Kieso, Jerry Weygandt, and Terry Warfield, Intermediate Accounting, ch. 1–3
  • 한국회계기준원,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제1001호(재무제표 표시)』
  • IASB, Conceptual Framework for Financial Reporting (기준 목록의 개념체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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