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2026년 5월 6일 약 4분

부동산 세금 완전 가이드 — 취득·보유·양도세 한눈에 정리

O
OIYO 편집부 기여자

부동산 세금 3단계

단계세금납부 시기
취득취득세취득일로부터 60일 이내
보유재산세, 종합부동산세매년 (6월, 9월, 12월)
처분양도소득세양도일이 속한 달의 말일로부터 2개월

1. 취득세

세율 (2025년 기준)

주택 가격1주택2주택3주택+
6억 이하1%1~3%8%
6~9억1~3%1~3%8%
9억 초과3%8%12%

산출 예시:

  • 6억 원 아파트 취득 (1주택) → 취득세 1% = 600만 원
  • 9억 원 아파트 취득 (2주택, 조정대상지역) → 8% = 7,200만 원

취득세 감면

  • 생애 최초 주택 구입: 200만 원 한도 감면 (소득 기준 해당 시)
  • 저렴한 주택 (공시가격 1억 이하): 감면 혜택 있음 (지역·조건에 따라 다름)

농어촌특별세·지방교육세

취득세 신고 시 함께 납부.

  • 취득세의 10~20% 수준 추가 부담 있음.

2. 재산세

납부 시기

  • 건물분: 7월 16일~7월 31일
  • 토지분: 9월 16일~9월 30일
  • 세액 20만 원 이하 시 7월에 일괄 납부

세율

공시가격 기준 (시장 가격의 60~80% 수준)

과세표준세율
6,000만 원 이하0.1%
6,000만~1.5억0.15%
1.5~3억0.25%
3억 초과0.4%

3. 종합부동산세 (종부세)

대상

  • 국내 주택 공시가격 합계가 기본공제액 초과
  • 기본공제: 1주택자 9억 원 / 다주택자 6억 원

세율 (2024~2025년)

과세표준1주택다주택 (일반)다주택 (중과)
3억 이하0.5%0.5%1.2%
3~6억0.7%0.7%1.6%
6~12억1.0%1.0%2.2%
12~25억1.3%1.3%3.6%
25~50억1.5%1.5%5.0%
50억 초과2.0%2.0%6.0%

납부 시기: 12월 1~15일


4. 양도소득세

개요

부동산을 팔 때 발생한 이익(양도차익)에 부과.

양도차익 = 양도가액 - 취득가액 - 필요경비

필요경비: 취득세, 중개수수료, 인테리어 비용 등

1세대 1주택 비과세

가장 중요한 절세 = 비과세 요건 충족.

조건:

  • 2년 이상 보유 (취득 당시 조정대상지역이면 2년 거주 필요)
  • 양도가액 12억 원 이하 → 전액 비과세
  • 12억 원 초과 → 12억 초과분만 과세

예시: 5억에 취득, 10억에 양도 (2년 이상 보유 + 거주) → 1세대 1주택 비과세 → 양도세 0원

일반 세율

보유 기간세율
1년 미만70%
1~2년60%
2년 이상기본세율 (6~45%)

다주택자 중과세

조정대상지역 내 다주택자:

  • 2주택: 기본세율 + 20%p
  • 3주택+: 기본세율 + 30%p

(2025년 현재 중과 배제 여부는 최신 세법 확인 필요)

장기보유특별공제

2년 이상 보유 시 공제율 적용 (비과세 적용 안 되는 경우).

보유 기간1주택 (보유+거주)일반
3~4년24%12%
5~6년40%20%
10~11년80%40%
15년 이상최대 80%최대 30%

증여세·상속세와 부동산

증여

부동산을 자녀·배우자에게 무상 이전 시 수증자에게 증여세 부과.

면제 한도 (10년 합산):

  • 배우자: 6억 원
  • 성인 자녀: 5,000만 원
  • 미성년 자녀: 2,000만 원

전략: 공시가격이 낮을 때 증여하면 절세 가능.

상속

사망 시 재산 이전 → 상속세 부과.

상속 공제: 일괄공제 5억 원 + 배우자 공제 최대 30억 원.


절세 전략 핵심

1세대 1주택 유지

가장 강력한 절세. 2년 보유·거주 → 비과세.

다주택자는 비과세 주택 결정하고 나머지를 정리하는 순서 계획.

필요경비 최대화

취득 시 지출 증빙 모두 보관:

  • 취득세 영수증
  • 중개수수료 영수증
  • 인테리어·수리비 영수증

주의: 자가 실내 인테리어는 일부만 인정.

양도 시기 조정

  • 장기보유특별공제 요건 맞추기 (3년, 5년, 10년 구간)
  • 연도 말보다 다음 해 초 양도 → 납부 시기 지연 효과

세무사 상담 필수

부동산 세금은 상황별로 세율·공제가 복잡하게 달라집니다.

특히 다주택자, 조정대상지역, 비사업용 토지, 증여·상속 연계 시에는 사전 세무 계획이 필수입니다.

부동산 세금은 알면 수천만 원이 달라집니다. 매입·매도 전 최소 한 번은 세무사 상담을 받는 것을 권장합니다.

O

OIYO 편집부

Content Editor

지식 인큐베이터이자 전문 콘텐츠 크리에이터. 경영, 경제, 법률 및 실생활에 유용한 실무/자격증 중심의 깊이 있는 정보를 연구하고 공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