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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관리 — 서비스와 B2B
마케팅관리 — 서비스는 재고가 없고 B2B는 남의 수요에 매달린다
IHIP는 제조/서비스 이분법이 아니라 스펙트럼이다. 유형 제품에도 설치·보증이 붙고, 서비스에도 시설이라는 유형 단서가 있다.
1. IHIP가 믹스를 바꾼다
무형성은 구매 전 검사를 어렵게 한다. 비분리는 직원과 고객을 품질의 일부로 만든다. 이질성은 같은 메뉴도 시간마다 다르게 한다. 소멸성은 빈 좌석을 내일로 못 넘긴다. 그래서 가격·예약으로 수요를 옮긴다.
지각 품질 (갭)
서비스 품질 ≈ 지각 - 기대
기대가 광고로만 오르고 전달이 그대로면 갭은 벌어진다. 점수가 낮아진 것은 현장만의 실패가 아닐 수 있다.
Zeithaml 등의 SERVQUAL(유형성·신뢰성·반응성·확신성·공감)은 갭을 나누는 렌즈다. 다섯 점수의 산술평균이 답이 아니다. 병원과 물류는 가중치가 다르다. 7P의 사람·과정·물리적 증거는 IHIP에 대한 응답이지 4P를 버린 새 목록이 아니다.
가상의 클리닉: 슬롯 200개 중 빈자리 40개는 재고 0이다. 노쇼 18개(9%)를 대기로 8개만 메우면 32개가 소멸한다.
2. B2B는 구매센터와 파생수요
| 역할 | 하는 일 | 놓치면 |
|---|---|---|
| 사용자 | 실제 사용 | 스펙이 현장에서 죽는다 |
| 영향자 | 기술 기준 | 영업이 구매만 본다 |
| 구매자 | 절차·계약 | 단가만 이긴다 |
| 결정자 | 최종 승인 | 실무 합의가 무효가 된다 |
| 문지기 | 정보 여과 | 자료가 결정자에게 안 간다 |
수요는 최종 시장에서 파생된다. 소비자 주문이 10% 줄면 부품 발주는 더 크게 출렁일 수 있다. 전환 비용과 스펙이 광고 빈도보다 크다.
확인문제
슬롯 200개, 공석 40개, 기여 3만 원/슬롯이면 소멸 손실은 120만 원이다. 가격을 20% 올려 공석이 50개가 되면 손실 수량과 남은 슬롯의 기여가 같이 움직인다. 숫자 없이 성수기 할증을 말하지 않는다.
참고 자료
- Valarie Zeithaml, Mary Jo Bitner, and Dwayne Gremler, Services Marketing
- A. Parasuraman, Valarie Zeithaml, and Leonard Berry, “SERVQUAL,” Journal of Retailing (1988)
- Philip Kotler and Kevin Lane Keller, Marketing Manag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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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i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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