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무역론 — 비교우위와 무역의 이득
국제무역론 — 무역의 이득은 절대생산성이 아니라 상대 비용에서 난다
이 장은 무역과 환율을 한 데 묶지 않는다. 환율·국제수지는 국제금융론이다. 여기서는 두 나라가 왜 특화하는지만 고정한다. 헥셔–올린과 규모의 경제는 2장.
1. 절대열위여도 비교우위는 남을 수 있다
노동 1시간당 생산:
| 칩 | 밀 | |
|---|---|---|
| 한국 | 2 | 1 |
| 외국 | 1 | 1 |
한국은 칩과 밀 모두에서 절대우위가 있거나(칩) 동등하다(밀). 칩의 기회비용은 한국에서 밀 0.5, 외국에서 밀 1이다. 한국은 칩, 외국은 밀에 비교우위다.
자급: 각국이 1시간씩 나누면 한국 칩2+밀1, 외국 칩1+밀1, 합 칩3·밀2. 완전특화하면 한국 칩4, 외국 밀2, 합 칩4·밀2. 칩이 1단위 늘었다. 상대가격이 두 기회비용 사이에 있으면 양국 소비도 늘어난다.
2. 국가 이득과 개인 이득은 다른 문장이다
특화는 수입 경쟁 부문의 노동을 이동시킨다. 단기 실업과 지역 충격은 총이득 계산에 자동으로 포함되지 않는다. 3장의 관세 후생이 그 분배를 가시화한다.
운송비·관세가 있으면 기회비용 차이가 그만큼 줄어 교역량이 작아진다. 차이가 운송비보다 작으면 무역이 일어나지 않는다. 완전특화는 선형 노동 기술과 무역비용 0의 결과다.
확인문제
한국이 칩 1시간에 4개, 밀 1시간에 1개로 더 생산적이 되면 비교우위가 사라지나. 칩의 기회비용은 밀 0.25로 더 낮아진다. 외국이 그대로면 한국의 칩 비교우위는 커진다. 절대우위가 커진 것과 비교우위 방향은 같을 수 있지만, 항상 그런 것은 아니다. 상대적 격차가 바뀌는지가 관건이다. 칩 4, 밀 8이 되면 칩 기회비용은 밀 2로 외국(1)보다 커져 비교우위가 밀로 뒤집힌다.
참고 자료
- David Ricardo, On the Principles of Political Economy and Taxation, ch. 7
- Paul Krugman, Maurice Obstfeld and Marc Melitz, International Economics, ch. 3
- MIT OpenCourseWare, 14.54 International Trade
Oi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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