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시경제학 — 희소성·기회비용·생산가능곡선
미시경제학 — 선택은 상대가격이 붙기 전에 기술 제약에서 시작한다
경제학개론 1장이 기회비용의 정의를 고정했다면, 이 장은 그 비용을 생산 기술 위의 기울기로 적는다. 소비자 균형은 4장, 일반균형의 효율은 이 기울기가 MRS와 같아질 때다.
1. PPF의 기울기가 한계기회비용이다
자원이 칩과 밀에 특화되어 있으면 변환할수록 포기량이 커진다. 점 A(칩 2, 밀 18)에서 B(칩 4, 밀 14)로 가면 칩 2에 밀 4를 포기한다. MRT=2다. C(칩 8, 밀 4)로 가면 칩 4에 밀 10을 포기해 MRT=2.5다.
곡선 위는 기술적 효율이다. 배분 효율은 그 점에서 MRT=MRS여야 한다. 기술을 다 쓰고도 사람들이 원하지 않는 조합을 만들 수 있다. “PPF 위=최적”은 틀린 문장이다.
2. 매몰과 한계를 같은 분모에 넣지 않는다
이미 회수 불가한 설비 3,000만 원은 계속 여부의 입력이 아니다. 추가로 800만 원을 넣어 1,200만 원을 건지면 순편익 +400만 원이다. 누적 손실을 평균 단가에 나눠 담는 순간, 질문은 프로젝트가 아니라 체면이 된다.
| 개론 | 미시 1장 |
|---|---|
| 기회비용=포기한 최선 | MRT가 점에서 바뀐다 |
| PPF 안/위/밖 | 기술 효율 ≠ 배분 효율 |
| 매몰 무시 | 회수 가능 기회비용만 경제적 고정비 |
비교우위는 두 PPF의 기울기 차이다. 국내 MRT가 국제 상대가격과 다르면 특화가 총소비를 늘린다. 계산은 국제무역론.
확인문제
직선 PPF, 칩 최대 10개, 밀 최대 20개. 칩 6개를 만들면 밀은 최대 8개다. 곡선 안의 (6, 6)은 기회비용이 변한 것이 아니라 자원을 남긴 것이다. MRT는 여전히 밀 2개/칩 1개다.
참고 자료
- Hal Varian, Intermediate Microeconomics, ch. 32
- MIT OpenCourseWare, 14.01 Principles of Microeconomics
- N. Gregory Mankiw, Principles of Economics, ch. 3
Oi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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