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학챕터 9약 2분최종 수정 2026년 9월 15일

미시경제학 — 생산요소 시장과 분배

O
Oiyo기여자
9/41

미시경제학 — 임금은 한계생산의 가치이지 평균생산의 몫이 아니다

노동·자본의 가격도 수요·공급이다. 수요 쪽은 파생수요다. 산출물 시장이 경쟁인지 독점인지, 요소 시장이 경쟁인지 수요독점인지에 따라 고용이 갈린다.

1. 경쟁이면 VMPL=w

한계생산 MPL=20개, 산출물 가격 P=1만 원이면 VMPL=20만 원. 임금 w=10만 원이면 노동을 늘린다. 체감하면 MPL이 내려가 10에서 멈춘다.

경쟁 요소수요
P · MPL = w
산출물 독점이면 오른쪽이 아니라 MR·MPL=w. MR<P이므로 같은 MPL에서 고용이 더 적다.

오일러 정리: 규모수익 불변·경쟁이면 요소 보수의 합이 산출과 같다. 수확 체증이면 다 나눠 주고도 남고, 체감이면 부족하다. “한계생산력설이 분배를 정당화한다”는 윤리가 아니라 회계 항등이다.

2. 수요독점은 MEL>w

노동 공급이 우상향이면 한 명을 더 뽑을 때 기존 임금도 올려야 한다. 한계요소비용이 임금보다 높다. 고용은 VMPL=MEL에서 정하고, 임금은 공급곡선에서 읽는다. P>MC의 거울이다.

네 조합의 고용
산출물 요소경쟁수요독점
경쟁P·MPL=wP·MPL=MEL>w
독점MR·MPL=w이중 독점, 고용이 더 작다

지대는 공급이 비탄력적인 요소의 보수다. 토지 공급이 고정이면 수요가 지대를 정하고, 지대가 공급을 정하지 않는다. 세금의 귀착이 지대에 모이는 이유다(3장).

확인문제

MPL=20, w=10만 원, P=1만 원. VMPL=20만 원>w이므로 고용을 늘린다. 산출물이 독점이라 MR=0.5만 원이면 MRPL=10만 원=w가 되어 그 점에서 이미 멈춘다. 같은 생산함수라도 산출물 시장이 고용을 바꾼다.

참고 자료

O

Oiyo

편집부

OIYO 편집부는 경제·법률·생활·자기이해 주제를 1차 자료와 공개 통계로 검증해 정리합니다. 모든 글은 출처 표기와 정기 점검을 거쳐 실용성과 정확성을 함께 유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