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적자원관리 — 동기부여: HR 적용
인적자원관리 — 동기는 HR이 발명하지 않는다. 제도가 경로를 막을 뿐이다
무엇이 사람을 움직이는가(Maslow·Herzberg·McClelland)는 조직행동론 내용이론의 질문이다. 이 장은 그 목록을 다시 외우지 않는다. HR이 만지는 것은 노력→성과→보상이 실제로 이어지는지, 임금 구조가 비교를 견디는지다. 과정이론의 심리 서술은 조직행동론, 적용은 평가와 보상이다.
1. 기대이론이 성과급에서 깨지는 자리
Vroom: 동기 = 기대(E) × 도구성(I) × 유인가(V). HR 설계 변수는 주로 I다. 고과와 보너스가 연공·예산 잔액에 붙어 있으면 I가 죽는다. 교육을 늘리는 것은 E(할 수 있다)를 올리는 쪽에 가깝다. V는 현금만이 아니다. 같은 50만 원이 어떤 이에게는 유인가가 아니다.
곱이라서 한 항이 0.2면 나머지를 키워도 전체가 작다. 보너스 한도를 두 배로 올려 V를 살짝 올려도, 고과-보상 연결이 약하면 동기는 거의 안 움직인다.
2. 공정이론은 임금표의 비교 문제다
Adams: 자신의 산출/투입 vs 준거. HR이 받는 충격은 압축(compression)과 시장 프리미엄이다. 신규 채용 연봉이 재직 3년차와 같아지면, 재직자는 투입을 줄이거나 이직한다. 급여 테이블을 공개하는 것만으로 절차 공정이 끝나지 않는다. 누가 비교 대상이 되는지를 직무·직군이 정한다.
| 이론 | HR이 만지는 손잡이 | 실패 모습 |
|---|---|---|
| 기대 | 고과-보너스 연결 (I) | 우수 등급인데 보너스 0 |
| 공정 | 밴드, 시장 프리미엄 | 신입이 3년차와 같은 임금 |
| 목표설정 | 구체·도전 목표, 피드백 | 통제 밖 KPI를 개인 고과에 첨부 |
확인문제
월 성과급 한도 50만 원, 고과와 실지급의 상관이 약하면 I를 0.20으로 둔다. E=0.8, V=1이면 동기 점수는 0.16이다. 한도를 100만 원으로 올려 V를 1.2로 가정해도 0.19다. 고과 상위 20%에 실제 지급이 붙게 I를 0.70으로 올리면 0.56. 액수만 만지는 설계의 한계다.
참고 자료
- Gary Dessler, Human Resource Management
- George Milkovich, Jerry Newman, and Barry Gerhart, Compensation
- Raymond Noe, John Hollenbeck, Barry Gerhart, and Patrick Wright, Human Resource Management: Gaining a Competitive Advantage
Oiyo
편집부OIYO 편집부는 경제·법률·생활·자기이해 주제를 1차 자료와 공개 통계로 검증해 정리합니다. 모든 글은 출처 표기와 정기 점검을 거쳐 실용성과 정확성을 함께 유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