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적자원관리 — 리더십·조직문화: OD와 승계
인적자원관리 — 문화는 포스터가 아니라 누가 승진하는가다
특성·행동·상황 리더십과 집단 역학은 조직행동론이다. 문화의 층과 기계적·유기적 구조는 조직행동론이다. 이 장은 그 이론을 다시 펼치지 않는다. HR이 하는 일은 리더를 공급하고, 변화 개입을 절차로 남기는 것이다.
1. 승계는 명단이 아니라 벤치 강도다
핵심 직위를 적고, 즉시 투입·1년 내·외부 충원으로 후보를 가른다. 이름이 있어도 대체 직무를 안 맡겨 봤으면 벤치가 아니다. 리더십 과정 40시간은 후계가 아니다. 과정은 교육의 1·2층일 수 있고, 승계는 배치·평가·노출이다.
Make-or-buy: 내부 육성은 문화 연속, 외부 영입은 속도. 둘 다 실패 지점이 있다. 내부만 쓰면 어제 전략의 리더가 내일 조직을 복제한다. 외부만 쓰면 온보딩 공백이 의사결정을 멈춘다.
2. OD는 행사 이름이 아니라 데이터로 시작하는 개입이다
| 손잡이 | 실제로 바꾸는 것 | 행사로 끝나면 |
|---|---|---|
| 승진·고과 기준 | 무엇이 보상되는가 | 표어와 다른 승진 |
| 서베이 피드백 | 단위별 갭을 공개 | 점수만 공지 |
| 팀 프로세스 자문 | 회의·역할·갈등 | 워크숍 사진 |
| 후계 배치 | 누가 핵심 과업을 해봤는가 | 후보자 엑셀 |
Schein을 여기서 재서술하지 않는다. HR이 확인하는 한 줄은 이것이다. 표방 가치와 승진 규칙이 다르면 규칙이 이긴다. 변화 저항을 커뮤니케이션 캠페인만으로 줄이려 하면 조직행동론이 경고한 자리로 돌아간다.
확인문제
핵심 직위 10개, 즉시 투입 가능 후보자 3명. 지난 해 공석 평균 5개월, 월 대체·공백 비용을 2,400만 원으로 두면 직위당 약 1억 2,000만 원이다. 리더십 과정 이수 95%는 이 1억 2,000만 원을 상쇄했다는 증거가 아니다. 벤치 3/10을 먼저 본다.
참고 자료
- Gary Dessler, Human Resource Management
- Raymond Noe, Employee Training and Development
- Raymond Noe, John Hollenbeck, Barry Gerhart, and Patrick Wright, Human Resource Management: Gaining a Competitive Advantage
Oi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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