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법 — 회사·유가증권·보험을 한 사안에서
상법 — 종합은 종류 비교표가 아니라, 한 회사가 하루 동안 만드는 층이다
1~9장은 상인, 회사, 기관, 주식, 주주, 재편, 어음, 수표, 보험편으로 갈라 두었다. 실제 거래는 자본금 1억 원 회사가 이사회에서 대여를 정하고, 대금은 어음으로 받으며, 공장은 보험에 들고, 다음 달 합병을 의결하는 식으로 겹친다. 이 장은 조문 나열로 끝내는 자리가 아니다.
1. 먼저 어느 편인지 적은 뒤에 숫자를 얹는다
이사의 8,000만 원 대여가 충실의무 문제면 회사 기관의 장이다. 그 대여를 약속어음으로 받았으면 유가증권의 장이다. 공장이 타서 보험금 7,000만 원을 청구하면 보험편의 장이다. 상대 회사를 흡수하면 합병의 장이다. 한 숫자를 모든 편에 공통 공식으로 쓰지 않는다. 결의 정족수·소수주주 지분·수표 제시 일수의 현행 값은 상법·어음법·수표법이 정한다.
2. 경계를 넘는 순간이 오답이다
| 사실 | 상법의 편 | 넘기지 말 것 |
|---|---|---|
| 이사회 없이 1억 원 대여 | 기관·이사 책임 | 주주 유한책임을 바로 해제 |
| 대금 1억 원 약속어음 | 어음 유통·항변 | 원인 불량을 선의 소지인에게 대항 |
| 당좌 수표 1억 원 | 수표 지급 | 만기 할인처럼 읽기 |
| 공장 화재 7,000만 원 | 보험편 실손 | 보험업 감독 제재로 대체 |
| 흡수합병 대가 6,000만 원 | 포괄승계·채권자 보호 | 배당 가능 이익과 한 장부 |
주주 유한책임은 회사 채무의 방패이지, 이사의 위법 대여까지 덮는 담요가 아니다. 실손보험의 대위는 제3자 배상과 보험금을 이중으로 주지 않으려는 장치이지, 생명보험 정액을 깎는 공식이 아니다. 자본구조의 최적 부채 비율은 재무관리의 질문이고, 이 과정의 자본금은 채권자 보호의 장부 숫자다.
확인문제
자본금 1억 원 회사 A가 이사회 없이 특수관계인에게 8,000만 원 약속어음을 할인 받고, 같은 주 공장 화재로 실손 7,000만 원을 청구한 뒤, 다음 달 B를 흡수한다. 8,000만 원은 이사 책임과 어음 항변의 층이고, 7,000만 원은 실손·대위의 층이며, 합병은 포괄승계와 채권자 이의의 층이다. 세 숫자를 한 효율 비율로 나누지 않는다.
참고 자료
Oi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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