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6. 보안 운영 — 사고 대응과 재해 복구
사고 대응 (Incident Response)
사고 대응 절차 (PICERL)
- 준비(Preparation): 정책, 도구, 팀 훈련
- 식별(Identification): 사고 탐지 및 범위 파악
- 봉쇄(Containment): 피해 확산 방지
- 근절(Eradication): 위협 요소 제거
- 복구(Recovery): 시스템 정상화
- 사후 검토(Lessons Learned): 개선점 도출
봉쇄 우선: 사고 발생 시 가장 먼저 할 일은 피해 범위를 파악하고 확산을 막는 것입니다(봉쇄). 시스템을 즉시 종료하면 증거가 사라질 수 있으므로, 격리(네트워크 분리) 후 포렌식 수집을 합니다.
디지털 포렌식
디지털 증거 수집·분석·보존.
증거 무결성: 수집 즉시 해시(MD5/SHA-256)로 지문 생성. 증거 변조 감지.
증거 보관 체인(Chain of Custody): 증거 취급자, 시간, 상태를 연속 문서화.
증거 유형:
- 휘발성 데이터: RAM, 네트워크 연결, 실행 중 프로세스 → 먼저 수집
- 비휘발성 데이터: 하드드라이브, 로그 → 나중 수집
SIEM (보안 정보 이벤트 관리)
보안 로그와 이벤트를 중앙 수집·분석·상관관계 분석.
기능:
- 다양한 소스(방화벽, IDS, OS, DB)의 로그 통합
- 실시간 이상 탐지
- 보안 알람 발생
- 규정 준수 보고서 생성
SIEM 제품: Splunk, IBM QRadar, Microsoft Sentinel
비즈니스 연속성 계획 (BCP)와 재해 복구 (DRP)
BCP: 재해 상황에서도 비즈니스 기능을 유지하는 계획
DRP: IT 시스템·인프라를 복구하는 계획
핵심 지표
RPO (Recovery Point Objective): 허용 가능한 최대 데이터 손실 시간
RPO = 4시간 → 최소 4시간마다 백업 필요
RTO (Recovery Time Objective): 허용 가능한 최대 시스템 복구 시간
RTO = 2시간 → 2시간 안에 시스템 정상화 필요
복구 전략
| 전략 | 비용 | RTO |
|---|---|---|
| 콜드 사이트 | 낮음 | 수일~수주 |
| 웜 사이트 | 중간 | 수시간~수일 |
| 핫 사이트 | 높음 | 수분~수시간 |
| 클라우드 DR | 유연 | 분 단위 가능 |
핵심 개념 카드
사고 대응 절차 ★★★★★ : 준비→식별→봉쇄→근절→복구→사후검토(PICERL). 봉쇄=확산 방지 최우선.
RPO vs RTO ★★★★★ : RPO=데이터 손실 허용 범위(백업 주기 결정), RTO=복구 시간 허용 범위(DR 전략 결정).
핫/웜/콜드 사이트 ★★★★☆ : 핫=즉시 전환(비쌈), 웜=수시간 전환, 콜드=수일 전환(저렴). RPO/RTO에 맞게 선택.
실전 퀴즈
Q1. 랜섬웨어가 탐지되었다. 사고 대응에서 가장 먼저 취해야 할 행동은?
봉쇄(Containment)입니다. 즉각적으로 감염된 시스템을 네트워크에서 격리해 랜섬웨어가 다른 시스템으로 횡이동(Lateral Movement)하는 것을 막아야 합니다. 포렌식 증거 수집도 중요하지만, 확산 방지가 먼저입니다.
Q2. RPO=1시간, RTO=4시간인 시스템의 백업 및 복구 전략은?
RPO=1시간이므로 매 1시간마다 백업(또는 연속 복제)이 필요합니다. RTO=4시간이므로 복구는 4시간 안에 완료해야 합니다. 이를 충족하려면 웜 사이트 또는 클라우드 DR이 적합합니다. 콜드 사이트는 수일이 걸려 RTO를 충족하지 못합니다.
OIYO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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