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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원리 — 손익계산서와 수익 인식 시점
회계원리 — 손익계산서는 입금일이 아니라 수행의 기간을 적는다
1장 회사는 서비스를 마치고 매출 500만 원을 올렸다. 같은 달 받은 현금은 200만 원, 임차료로 나간 현금은 100만 원이다. 이익 400만 원과 영업현금 100만 원은 둘 다 맞다. 질문이 다르다. 원가·조업도 의사결정은 관리회계다.
1. 한 달의 성과를 층으로 읽는다
| 항목 | 금액(만 원) | 이 달의 거래 |
|---|---|---|
| 매출 | 500 | 서비스 제공. 회수 시점이 아님 |
| 매출원가 | 0 | 재고 없는 서비스 |
| 판매비와 관리비 | 100 | 임차료 |
| 당기순이익 | 400 | 이익잉여금으로 이동 |
매출총이익과 영업이익이 같은 것은 매출원가가 0이기 때문이다. 이자·세금이 있으면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이 갈라진다. 이 장에서 둘을 같게 둔 것은 가정이지 항등식이 아니다.
2. 청구·수금이 수익이 되는 것은 아니다
발생 이익
당기순이익 = 수익 − 비용
500 − 100 = 400만 원. 같은 달 현금주의로 닫으면 회수 200 − 임차 100 = 100만 원이다.
고객 계약 수익은 약속한 재화·용역의 통제를 넘겨 수행의무를 이행한 때에 인식한다. 이 예의 의무는 하나고, 이행 시점은 서비스를 마친 때다. 계약금만 받으면 현금과 계약부채가 늘 뿐 수익이 아닐 수 있다. 판매한 상품 원가는 같은 기간에 대응하고, 광고처럼 미래 효익이 불확실하면 기간비용이다.
현금의 활동별 분해는 6장이다.
확인문제
월말 다음 날 매출채권 300만 원을 전부 받아도 매출과 당기순이익 400만 원은 늘지 않는다. 이미 서비스를 마친 달에 수익을 올렸기 때문이다. 현금과 매출채권만 바뀐다.
참고 자료
- Donald Kieso, Jerry Weygandt, and Terry Warfield, Intermediate Accounting, ch. 4, 18
- 한국회계기준원,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제1115호(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
- IASB, Conceptual Framework for Financial Reporting (기준 목록의 개념체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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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iyo
편집부OIYO 편집부는 경제·법률·생활·자기이해 주제를 1차 자료와 공개 통계로 검증해 정리합니다. 모든 글은 출처 표기와 정기 점검을 거쳐 실용성과 정확성을 함께 유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