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챕터 2약 2분

Ch2. 시간론 — 기본수치·대등수치와 변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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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IYO 편집부기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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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강 개요: 일목균형표의 심장, 시간

일목산인은 “시세는 가격이 아니라 시간으로 변한다”고 보았다. 시간론은 일목균형표 3대 이론 중 가장 핵심이며, ‘언제 변곡이 오는가’를 다룬다.

이 강의의 목표: 기본수치(9·17·26)와 대등수치의 개념을 이해하고, 시세가 변할 가능성이 높은 ‘변화일’을 세는 법을 익힌다.


1. 기본수치

일목산인이 시장 관찰로 도출한 핵심 시간 단위다.

단순기본수치: 9, 17, 26
- 9: 한 마디(一節) — 단기 변화
- 17: 두 마디(9 + 9 - 1)
- 26: 한 기(一期) — 중기 변화(전환선·기준선·구름의 26과 동일 맥락)

복합기본수치: 33, 42, 65, 76, 129, 172, 200 ...
(기본수치의 조합으로 더 긴 주기를 본다)

왜 26인가: 26은 일목균형표 전반(기준선·선행스팬·후행스팬)을 관통하는 수다. 시간론의 26과 구름의 26이 같은 뿌리라는 점이 일목균형표의 일관성이다.


2. 변화일(変化日)

변화일은 시세의 방향·성격이 바뀔 가능성이 높은 날이다. 천장·바닥 같은 ‘대바뀜’이 자주 이 자리에서 나온다.

세는 법(기본):
- 의미 있는 고점·저점을 기점(1일째)으로 잡고
- 9일째, 17일째, 26일째... 기본수치가 되는 날을 표시
- 그 날 부근에서 변곡(전환)이 나타나는지 관찰

주의: '그 날 반드시 변한다'가 아니라
'변할 가능성이 높아지는 후보일'로 본다.

3. 대등수치(対等数値)

과거의 파동이 걸린 ‘일수’가 미래에도 비슷하게 되풀이된다는 관점이다.

- 직전 상승이 30일 걸렸다면, 다음 국면도 30일 부근을 후보로
- 고점~고점, 저점~저점, 고점~저점 등 구간의 일수를 비교
- 여러 대등수치가 한 날에 겹치면 변화일 신뢰도 ↑

기본수치 + 대등수치가 한 날에 모이면 그 날의 변화 가능성은 크게 높아진다. 시간론은 이렇게 여러 시간 신호가 ‘같은 날’에 수렴하는 지점을 찾는 작업이다.


4. 시간론의 실전 사용

1. 의미 있는 변곡(고·저점)을 기점으로 설정
2. 기본수치(9·17·26...)로 변화일 후보 표시
3. 대등수치로 추가 후보 표시
4. 후보일이 겹치는 날을 '주목일'로
5. 그 날 부근에서 파동(1강)·가격(3강) 신호와 함께 판단

시간론만으로 매매하지 않는다. 시간(언제) + 파동(형) + 가격(어디까지) 셋이 한곳을 가리킬 때가 가장 강한 신호다. 시간론은 ‘타이밍의 등대’일 뿐, 방향은 다른 이론과 함께 본다.


이번 강의 핵심 요약

  1. 일목산인은 시세를 ‘시간’이 변화시킨다고 보았다 — 시간론이 핵심 기둥.
  2. 기본수치는 9·17·26(과 그 복합)이며, 26은 일목균형표 전반과 같은 뿌리다.
  3. 변화일은 시세가 바뀔 ‘가능성이 높은 후보일’이다(단정 아님).
  4. 대등수치는 과거 파동의 일수가 되풀이된다는 관점이다.
  5. 기본수치·대등수치가 겹치는 날일수록 변화 신뢰도가 높다.

다음 강의: 시세가 ‘어디까지’ 갈지를 보는 값폭관측론(가격론)을 다룬다. V·N·E·NT 네 가지 계산값으로 목표 가격대를 산출하는 법을 배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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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인일: 202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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