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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무제표분석 — 재무비율 4축
재무제표분석 — 비율은 합격선이 아니라 등식을 네 방향으로 나눈 값이다
발생과 현금의 간격은 1장이다. 이 장은 그 숫자를 수익성·안정성·활동성·성장성으로 가른다. 운전자본 회전은 5장, 등식 자체는 4장이다.
1. 한 회사의 네 축
매출 2,000만 원, 순이익 200만 원, 자산 1,000만 원, 자본 400만 원, 부채 600만 원. 전기 매출이 없으면 성장률은 만들지 않는다.
| 축 | 이 장부 | 묻는 말 |
|---|---|---|
| 수익성 | 순이익률 10%, ROA 20%, ROE 50% | 판 금액·자산·자본 대비 얼마를 남겼는가 |
| 안정성 | 부채비율 150%, 자기자본비율 40% | 손실을 누가 먼저 감수하는가 |
| 활동성 | 자산회전 2배 | 자산을 몇 번 매출로 돌렸는가 |
| 성장성 | 전기 없음 | 한 기 장부만으로 만들지 않음 |
듀퐁 항등식
ROE = 순이익률 × 자산회전 × 레버리지
10% × 2배 × 2.5배 = 50%. 세 조각 중 레버리지가 키운 ROE를 수익성 개선으로 읽지 않는다.
2. 축을 섞으면 처방이 틀린다
이자보상·유동비율은 안정성 축이다. 이익률이 높아도 만기 부채가 현금보다 앞설 수 있다. 활동성이 높아도 마진이 0이면 수익성이 없다. 성장률이 이익률보다 빠르면 운전자본이 매출을 잡아먹을 수 있다. 그 현금은 3장이다.
이자비용이 없으면 이자보상배율을 만들지 않는다. 주가가 없으면 PER을 만들지 않는다. 없는 분모를 가정으로 채우지 않는 것이 분석이다.
확인문제
매출 2,000만 원, 이익 200만 원, 자산 1,000만 원, 자본 400만 원이면 ROE는 50%다. 이익률 10%·회전 2배·레버리지 2.5배로 분해된다. 50%를 ‘우량 수익성’ 한 줄로 쓰지 않는다.
참고 자료
- Stephen Penman, Financial Statement Analysis and Security Valuation
- Krishna Palepu, Paul Healy, and Erik Peek, Business Analysis and Valu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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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i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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