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챕터 4약 2분최종 수정 2026년 9월 15일

재무관리 — CAPM·베타와 자기자본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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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iyo기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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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무관리 — CAPM은 자기자본비용의 입력이지 시장 진리가 아니다

기업이 주주에게 약속한 이자는 없다. 그래도 자본예산에는 지분 기회비용이 필요하다. CAPM은 그 입력을 베타에 비례해 적는 실무 규칙이다. 균형 도출은 금융경제학 2장, 베타 추정·부문 할인은 12장이다.

1. 요구수익률은 무위험이자율에 베타만큼의 프리미엄이다

무위험이자율 3%, 시장위험프리미엄 5%, 베타 1.2면 자기자본비용은 3% + 1.2 × 5% = 9%다. 베타 1은 시장과 같이 움직인다. 1.2는 시장이 1% 움직일 때 기대초과가 1.2%라는 민감도이지, 그 주식의 총변동성이 1.2배라는 뜻이 아니다.

자기자본비용 (CAPM)
r_E = r_f + β (r_M - r_f)
β는 자산과 시장의 공분산을 시장분산으로 나눈 값이다. 고유위험은 이 식의 입력에서 빠진다.

증권시장선(SML)은 이 식을 베타 축에 그린 선이다. 기대수익률이 9%인데 시가가 요구하는 값이 9%면 선 위에 있다. 기대 11%면 알파 2%p다. 그 갭이 지속되는지는 모형의 가정에 달렸다.

2. 자본예산이 이 숫자를 쓰는 이유

프로젝트 위험이 기업 평균과 같고 자본구조가 유지되면, 9%는 6장 WACC의 지분 항이 된다. 부채 세후비용과 섞여 할인율이 된다. “위험이 크다”는 총표준편차가 아니라, 시장과 같이 움직이는 부분이 할인율을 올린다.

CAPM 숫자 한 줄의 쓰임
입력다음 단계
r_f3%만기 대응 국채
r_M - r_f5%역사 평균이 미래라는 가정
β1.2지분비용 9% → WACC

확인문제

r_f=3%, 프리미엄 5%, β=1.2이면 r_E=9%다. 같은 기업이 β=0.8인 사업만 남겨도 공식상 지분비용은 7%다. 9%를 그대로 쓰면 안전한 현금흐름을 과도하게 할인한다.

참고 자료

  • Richard Brealey, Stewart Myers, and Franklin Allen, Principles of Corporate Finance, ch. 8–9
  • Stephen Ross, Randolph Westerfield, and Jeffrey Jaffe, Corporate Finance, ch. 11–12
  • Eugene Brigham and Joel Houston, Fundamentals of Financial Management, ch.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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