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macroeconomics
진행률 12/41
거시경제학 — 인플레이션과 실업의 측정
거시경제학 — 물가와 실업은 한 곡선이 아니라 측정부터 다른 변수다
인플레는 물가 수준이 아니라 변화율이다. 실업률은 비노동력을 분모에서 뺀 비율이다. 둘을 트레이드오프로 묶는 필립스는 20장 기대가 붙어야 완성된다.
1. 인플레율과 실질 변수
CPI 110→120이면 인플레율 (120-110)/110≈9.1%. 명목 임금이 5% 오르면 실질 임금은 약 3.8% 하락이다. 1.05/1.091-1≈-3.8%.
피셔 식 (근사)
i \approx r + \pi^e
명목 금리 i, 실질 r, 기대 인플레. 예상된 인플레는 계약에 들어가 재분배가 작다. 예상 밖 인플레는 채권자→채무자.
핵심 인플레(식료·에너지 제외)는 일시 충격을 걸러 보려는 시도이지, “진짜 인플레”의 정의가 아니다.
2. 실업의 분모
실업률 = 구직자 / 경제활동인구. 구직을 포기하면 분자·분모가 같이 줄어 실업률이 낮아 보일 수 있다. 고용률(취업/생산가능인구)이 그 착시를 보완한다.
| 지표 | 분모 | 속는 자리 |
|---|---|---|
| 실업률 | 경제활동인구 | 실망 실업이 분모 밖으로 |
| 고용률 | 생산가능인구 | 인구 구조 |
| 참업률 | 생산가능인구 | 경기와 추세가 섞임 |
마찰적·구조적·순환적 실업을 한 처방으로 묶지 않는다. 유량 분석은 31장이다.
확인문제
CPI 120, 전년 110이면 인플레 9.1%. 명목 임금 +5%면 실질 임금은 약 3.8% 하락이다. “물가가 120이니 인플레 20%”는 수준과 변화율을 섞은 오답이다.
참고 자료
- 통계청, 경제활동인구조사
- N. Gregory Mankiw, Macroeconomics, ch. 3, 6
- MIT OpenCourseWare, 14.02 Principles of Macroeconomics
O
Oiyo
편집부OIYO 편집부는 경제·법률·생활·자기이해 주제를 1차 자료와 공개 통계로 검증해 정리합니다. 모든 글은 출처 표기와 정기 점검을 거쳐 실용성과 정확성을 함께 유지합니다.